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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직장인·가족 먹방 책임진다’…신세계푸드, 코엑스에 신개념 외식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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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직장인·가족 먹방 책임진다’…신세계푸드, 코엑스에 신개념 외식매장 오픈

우남희 기자 | 기사승인 2018. 06. 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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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F&B 전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 위치한 신세계푸드 F&B 전경
신세계푸드가 직장인과 가족 단위의 고객을 위한 새로운 외식매장을 코엑스에 선보여 고객층을 더 확대한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 수제맥주 펍 ‘데블스도어’, 유기농 아이스크림 ‘쓰리트윈즈’, 신규 버거 브랜드 ‘버거플랜트’ 등 3곳을 동시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코엑스 컨벤션 센터의 케이터링을 운영해 온 신세계푸드는 케이터링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전시동 1층에 약 1300㎡(400평) 규모의 초대형 외식매장 운영을 준비해왔다. 신세계푸드는 코엑스가 트렌디한 직장인과 구매력이 높은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주로 찾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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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 수제맥주 펍 ‘데블스도어’에서 고객들이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11일 오전 11시30분쯤 ‘데블스도어’와 ‘버거플랜트’를 방문해 보니 점심식사를 하려는 직장인들과 일반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데블스도어’ 코엑스점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중앙에 위치한 대형 LED 스크린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1000㎡(300평), 400석 규모의 코엑스점은 ‘스포츠펍’ 콘셉트로 LED 스크린을 통해 축구, 야구 중계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매장 곳곳에 셔플보드, 다트 등을 설치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장에 클럽 스타일의 조명과 DJ부스를 설치해 파티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인지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직장인 사이에서 점심식사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데블스도어’는 펍이지만 낮에는 브런치를 즐기는 여성과 수제맥주와 함께 식사를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피자, 스파게티, 스테이크 등의 메뉴를 강화했다.

[신세계푸드] 버거플랜트
신세계푸드 버거플랜트
신세계푸드가 선보이는 버거 전문점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있다. 바로 ‘버거플랜트’ 팝업스토어로 4000~6000원대 합리적인 가격의 버거 세트와 샐러드를 판매한다. 이 매장은 올해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이후 정식 론칭(장소 미정)된다.

100% 호주산 청정우 패티, 국내산 치킨 패티,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스펀지 도우 버터 번 등 최상급 식재료를 지난 1년간 신세계푸드 본사 테스트 키친에서 수천명의 소비자의 조사를 통해 찾아낸 직화 그릴 방식으로 주문과 동시에 만든다.

‘버거플랜트’는 고객이 간편하고 빠르게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대거 도입했다. 매장에는 무인주문키오스크를 설치했으며 또한 모바일로 제품 및 매장 정보 확인·주문,·결제 등을 미리 하는 ‘버거플랜트 모바일 오더 어플’을 개발해 고객이 손쉽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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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이스 디저트 카페 ‘쓰리트윈즈’
신세계푸드는 고급 디저트 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32석 규모의 프리미엄 아이스 디저트 카페 ‘쓰리트윈즈’도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고양 스타필드에 이은 두번째 매장이지만 카페 형태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에서 직수입한 쓰리트윈즈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신세계푸드가 자체 생산한 음료, 베이커리 등을 접목한 빙수, 쉐이크, 조각케이크 등 13종이 새롭게 출시됐다. 여성들의 관심을 끌만한 TT선데부터 팬케이크까지, 맛뿐만 아니라 비주얼도 강화한 모습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연간 300만명이 찾는 서울지역 최대 복합쇼핑몰 코엑스에서 성공적인 식음시설 운영을 통해 신세계푸드의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물론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며 “프리미엄 케이터링과 새로운 콘셉트의 외식 매장을 통해 국내 대표 복합 외식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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