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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중계 안현모 전 기자, SNS에 회담 관련 방송 출연 예고 ‘핵피곤 핵날밤 핵지새웠네’

북미정상회담 중계 안현모 전 기자, SNS에 회담 관련 방송 출연 예고 ‘핵피곤 핵날밤 핵지새웠네’

기사승인 2018. 06. 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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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안현모 전 기자가 북미정상회담 관련 방송 출연 인증 사진으로 화제다.

12일 안현모는 인스타그램에 '핵담판, 핵궁금, 핵설렘, 핵긴장, 핵피곤, 핵날밤, 핵하얗게, 핵지새웠네' 라는 해시태그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안현모는 SBS '2018 북미정상회담-평화를 그리다'(이하 '평화를 그리다')에 출연했다.


특히 안현모는 CNN의 북한 전문 기자 윌 리플리의 보도를 동시 통역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현모는 SBS CNBC와 SBS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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