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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단오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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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단오축제 개최

정기철 기자 | 기사승인 2018. 06. 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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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영등포공원에서 민속 겨루기마당 등 5개 마당 … 씨름 등 전통놀이 펼쳐
영등포
영등포구가 지난해 제 15회 단오축제 때 식전공연으로 주부 취타대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가 단오(음력5월 5일)를 맞아 23일 영등포공원에서 ‘제16회 영등포 단오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식전공연으로 문화원 취타대의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오전 10시 단오 제례 및 개막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행사장에는 △민속 겨루기마당 △전시 및 체험마당 △구민 참여마당 △장터마당 △구민화합 마당 5개 마당으로 구성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곳곳에 마련된다.

민속 겨루기마당에서는 각 동 대표 선수들이 나와 씨름왕과 팔씨름왕 선발대회를 갖고 그네뛰기·제기차기·새끼꼬기·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전시 및 체험마당에서는 시원한 창포물에 머리감기, 장수를 기원하는 장명루(오색실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 문화를 만날 수 있다.

구민 참여마당에서는 단오 깃발전과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단오사진 촬영대회, 어린이 단오풍속도 그리기대회가 열리며 무료로 가훈도 써준다.

또 구민화합 마당에서는 리틀 엔젤스 공연, 비보이댄스, 스포츠댄스, 팝페라 가수의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준비한다.

이 외에도 찾아가는 건강체험관·심폐소생술 체험관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즐기는 축제와 더불어 건강까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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