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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스위스 친구들, 경복궁 탐방 ‘호기심 가득’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스위스 친구들, 경복궁 탐방 ‘호기심 가득’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8. 06.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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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스위스 친구들이 경복궁 탐방에 나섰다.


14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스위스 친구들이 한국의 궁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경복궁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스위스 친구들은 둘째 날 여행코스로 경복궁을 선택했다. 본격적인 탐방에 앞서 스위스 친구들이 가장 먼저 챙긴 것은 팸플릿. 사무엘은 팸플릿을 꼼꼼히 읽어가며 친구들의 일일 가이드가 되었다. 경복궁의 메인인 근정전을 관람하던 사무엘은 칠보향로를 보고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사무엘은 "뭐지? 여기 안에 김치를 담궜나?"라고 말하며 엉뚱한 추측을 했다. 사무엘의 넘치는 호기심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창호지 문을 보고서는 "바람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잖아. 어떻게 바람을 막았을까?"라는 궁금증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런 사무엘의 심화 질문에 팸플릿은 명확한 답을 내려주지 못했다. 이에 신아영은 "팸플릿이 전통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라고 말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시스템이 부족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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