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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사상 첫 ‘꼴찌’들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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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사상 첫 ‘꼴찌’들의 맞대결

방정훈 기자 | 기사승인 2018. 06. 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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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공격수 알 살라위(왼쪽)와 러시아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 /사진=AP·AFP연합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꼴지국’들이 맞대결 한다.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15일(한국시간) 자정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개막전을 갖는다. 두 팀은 이번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 32개국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가장 낮은 국가들이다. 러시아는 6월 피파 랭킹이 70위로 32개 본선 출전국 가운데 32번째다. 사우디는 67위로 31번째에 올라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전까지는 직전 대회 우승팀이 개막전에 나섰다. 이후 우승팀에게 부여되는 본선 자동 출전권이 없어지면서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개최국이 개막전에 출전한다. 이 때문에 두 팀의 대결이 성사됐다.

비록 ‘꼴찌’라는 타이틀을 달았지만 의욕은 여느 팀 못지 않다. 1994년 미국 월드컵을 비롯해 2002년 한·일 ,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 총 3회 본선에 오른 러시아는 이번 대회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등에 업고 사상 첫 16강 진출을 꿈꾼다. 마리오 페르난데스, 로만 노이슈태터 등 귀화 외국인 선수들로 무장했다.

사우디는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올랐던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깜짝’ 16강에 오르며 서아시아 축구의 맹주로 떠올랐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다시 본선 무대를 밟은 만큼 자신감이 충만하다. 주전 공격수인 알 살라위는 아시아 최종예선 10경기에서 사우디가 기록한 45골 중 16골을 넣었다. 그의 러시아전 득점 여부가 관전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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