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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자 ‘3전4기’ 성공…“불통의 23년 깨고 새 부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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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자 ‘3전4기’ 성공…“불통의 23년 깨고 새 부산 만들겠다”

조영돌 기자 | 기사승인 2018. 06. 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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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자
“23년간 지속된 부산시정의 권위주의와 불통을 깨고 새로운 시민행복시대를 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됐습니다.”

1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당선된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번 선거는 특정계층에 의해 주도된 부산시정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의 염원이 담긴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1995년 지방선거가 실시된 이래 부산에서 민주당 소속 시장이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 당선자는 서병수 자유한국당 후보와 4년 만의 리턴매치에서 큰 표차로 승리하며 3전4기 끝에 꿈을 이뤘다.

그는 부산의 미래를 위해 ‘청년이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오 당선자는 “부산의 젊은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보금자리가 보장되어야 하며 아이를 낳고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며 “청년자산가 키우기’와 ‘청년기업가 키우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오 당선자가 제시한 ‘청년자산가 키우기’는 전국 최초의 정책으로 부산시가 LH공사와 부산도시공사, 수자원공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주택청약저축과는 별개의 ‘적립식 우선 매입권’을 부여하거나 ‘적립식 청년 간접투자상품’을 개발해 상업용 복합건물 등에 대한 지분투자 또는 소유권 취득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 밖에 오 당선자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MOU를 체결해 주택구입자금 특별보증제도를 통해 주택구입자금을 특별지원하고 부산시가 1%의 이자부담도 지원키로 약속했다.

그는 “철도부지 상부와 유휴부지, 노후공공청사, 전통시장 등을 주거복합건물로 현대화해 청년주거문제를 해소하겠다”며 “글로벌 물류전문가 육성’ ‘원스톱 청년지원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전략을 마련해 미래 부산 건설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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