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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광양시장 무소속 정현복 후보 당선확실...김재무 후보 승복선언

[6·13 지방선거]광양시장 무소속 정현복 후보 당선확실...김재무 후보 승복선언

나현범 기자 | 기사승인 2018. 06. 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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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치러진 6·13지방선거 전남 광양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정현복후보의 재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3일 선거인수 12만2154명중 투표율 68.6%를 보인 가운데 오후 10시50분 현재(개표율 20.7%) 정 후보는 9763표(57%)를 얻어 6686표(39%)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해졌다.

정현복 후보는 어린이테마파크 건설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국내 최고의 드론산업 중심지 건설과 함께 해운항만분야와 관련해서는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외에도 세풍산단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조성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기관 유치, 신사업분야 청년 기술인력 양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선거운동 기간 정현복 후보는 “꿈과 희망이 있는 미래도시 구상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잘 사는 광양을 만들겠다”며 “제시된 공약은 실현가능성이 높은 것들로 차근차근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9년 광양 부시장을 끝으로 40여년 공직생활을 마치고 2010년 6·2지방선거 등 끊임없이 광양시장에 도전한 정 후보는 민선 6기 시장을 통해 예산전문가, 행정의 달인, 개발 전문가라는 별호를 달 정도 일 잘하고 추진력 있는 사람으로 인식됐다.

한편 김재무 후보는 개표시작 후 오후 10시40분 승복선언을 통해 “개표가 아직 남았지만 승복할 때인 것 같다”며 “(선거를)그동안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이 은혜를 평생 다 갚지 못할 정도”라며 감사를 표했다.

김재무 후보는 승복선언을 통해 “이제 정치를 그만해야 할때인 듯 싶다”며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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