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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한서희 클럽 목격담에 “방탄소년단 뷔와 친분 있지만 클럽 데리고 간 적 없다”

김기범, 한서희 클럽 목격담에 “방탄소년단 뷔와 친분 있지만 클럽 데리고 간 적 없다”

기사승인 2018. 06. 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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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기범 SNS
모델 김기범이 한서희의 클럽 목격담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한서희는 앞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친구였던 모델 김기범이 뷔를 데려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한서희는 "있는 사실을 말하는 건데 클럽에서 봤을 뿐 전혀 아무것도 없었다. 내 입장에선 온 사람을 가라고 할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김기범은 소속사를 통해 "뷔와 친분은 있으나 그를 데리고 클럽을 간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서희와도 과거 알고 지낸 사이지만 인터넷을 통해 유명해지고 나서는 따로 교류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한서희는 논란이 거세지자 14일 SNS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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