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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미야와키 사쿠라 첫 투표 1위에 누리꾼 반응은? “아직 모르는데”

‘프로듀스48’ 미야와키 사쿠라 첫 투표 1위에 누리꾼 반응은? “아직 모르는데”

기사승인 2018. 06. 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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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로듀스48
'프로듀스48' 첫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미야와키 사쿠라가 화제인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15일 방송된 '프로듀스48'에서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첫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누리꾼들은 SNS에 "성형돌이고 인성이 최악이라던데? 실력도 그닥..일본 인기빨로 1위한거지..", "사쿠라가 왜 1위임???? 미모 실력 뛰어난 아이들 많던데. 사쿠라 얼굴 쉽게 질리고 실력도 아직 모르는데" 등의 비판적 의견을 보였다.


또한 "외모는 괜찮은거 같은데 실력이 진짜 십망임 근데 여기보니깐 댓글도 십망이네" 등의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프로듀스48'는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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