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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추미애 “대법관 13인 입장문 부적절···성역 없이 수사해야”“

[현장영상] 추미애 “대법관 13인 입장문 부적절···성역 없이 수사해야”“

기사승인 2018. 06. 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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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추미애 대표는 대법관들의 공동 입장문 발표가 "사법부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훼손"했다며 검찰에 성역없는 수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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