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향후 우수한 시장지위와 양호한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외부환경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등급전망도 ‘Stable(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한국신용평가는 당사에 대해 중상위권 시장지위와 안정적인 영업기반, 비교적 양호한 이익창출능력, 유상증자를 통한 우수한 RBC비율 유지 등을 고려해 보험금지급능력을 AA+/Stable(안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등급전망 또한 영업기반의 안정성과 수익성 자본적정성 등을 감안해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향후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보험금지급능력을 바탕으로 보장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