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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케이프, 전 이더리움 재단 자문위원 번드 랩 자문위원 합류

휴먼스케이프, 전 이더리움 재단 자문위원 번드 랩 자문위원 합류

기사승인 2018. 06. 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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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내 ICO 프로젝트 중에서는 휴먼스케이프가 유일하게 참여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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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케이프 자문위원으로 합류한 번드 랩(Bernd Lapp) 전 이더리움 재단 자문위원./제공=휴먼스케이프
휴먼스케이프는 20일 전 이더리움 재단 자문위원인 번드 랩(Bernd Lapp)이 휴먼스케이프의 자문위원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번드 랩(Bernd Lapp)은 블록체인 관련 경력으로는 ‘이더리움 재단 자문위원’이 대표적이며, 엄선한 프로젝트에만 자문하기로 유명하다. 현재 그는 전세계에서 애픽스(APPICS)와 오르비움(Orvium) 프로젝트 단 두 곳의 어드바이저로 활동 중이다.

블록체인 관련 경력 이외에도 북미에서 티 모바일(T-mobile)로 잘 알려진 도이체 텔레콤(Deutsche Telekom)의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 NFL(National Football League) 유럽 지부의 탤런트 스카우트 프로그램 담당자로 수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아시아 내 ICO 프로젝트 중에서는 휴먼스케이프가 그가 유일하게 참여한 프로젝트이며, 까다로운 검증을 통해 소수 프로젝트에만 어드바이저로 참여하는 그는 휴먼스케이프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단순한 조언을 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토큰 이코노미·비즈니스 모델·블록체인 기반 프로덕트 개발에 관해 사업적으로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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