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글로벌 IT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2018년 PER이 6.5배에 불과하고 해외 IT 대기업 대비 실적 성장성도 부각되고 있기 때문. - 액면분할, 배당 확대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도 할인 해소 요인.
△SK하이닉스 - 데이터센터 수요가 B2B 인 점을 고려하면 서버디램 수요 싸이클은 장기화 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 모멘텀은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크게 개선된 이익 체력 감안해 저점 매수 권고.
△POSCO - 중국 철강산업, 제한적 공급 속 예상 대비 견조한 수요 흐름 전망. - 2분기 중국 열연 스프레드, 전년 고점 수준 넘어설 것으로 기대. - 1분기 이어 2분기에도 추가적인 실적 개선세 지속될 것.
△아모레퍼시픽 - 화장품 대형주 중 중국인 기여도가 가장 높은 기업. - 방한 중국인수 2분기 완연한 성장 전환되며 면세점 실적 개선 가능성. - 사드 영향으로 실적 부진 심했던 기업으로 회복시 반등폭이 높을 것으로 기대.
△넷마블 - 4월 25일 출시된 넷마블 60% 자회사 JamCity 개발 ‘해리포터:호그와츠 미스터리’ 글로벌 흥행에 따른 실적 개선. -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등 연간 20여개 게임 출시 라인업은 세계 최고 수준. - 중국 판호 허용 시 최대 수혜주.
△S-Oil - 국제유가 상승으로 2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20% 이상 개선. - 5월 드라이빙 시즌 진입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 대형 석화설비 완공 후 테스트 가동 시작.
△삼성전기 -MLCC 판가상승 : 저가형 제품 중심에서 스마트폰용 고가 MLCC 로 확산 전망. - 5G 통신도입, 자동차 전장화, 스마트폰 대당 MLCC 용량 추가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호텔신라 - 2018~2019년 따이공 중심의 시내면세점 고성장세 지속에 중국인 관광객 귀환효과 가세. - 시내면세점 마진도 점진적 개선 기대.
△유한양행 - 개량신약의 판매 증가로 원가 절감 예상. -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성과기대 : 비소세포성폐암치료제 YH25448 임상 2상 진입 및 결과 기대. - 면역관문억제제 및 NASH 치료제의 임상 진입 기대.
△대웅제약 - 골관절염치료제(아셀렉스), 유방암치료제(샴페넷)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사업 확장성 기대. - 가장 우려되었던 부분인 나보타공장 cGMP 에 대한 이슈 해결. -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나보타의 유럽 EMA 및 미국 FDA 승인 기대.
△신규 편입 종목 : 삼성전기, 대웅제약 △편입 제외 종목 : 현대차, DB하이텍
◇소형주
△CJ E&M - 핵심 자회사 지분가치(넷마블, 스튜디오드래곤) 고려 시 저평가. - 합병 이후, 미디어-커머스 시너지 부각 시작. - CJ 헬로 매각 가능성에도 관심 필요.
△키움증권 - 증시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자산관리(WM) 등 여러 부문의 고른 수익 증가 예상. - 증가하는 자본은 IB, 이자손익 증대로 이어질 전망.
△컴투스 - 서머너즈워 글로벌 매출 견조. - 하반기 스카이랜더스, 서머너즈워 MMORPG 등 신작 출시 모멘텀.
△파라다이스 - P-씨티, 그랜드 오픈(1-2단계) 이후 개장 2년차인 2019년 영업 안정화 예상. - 인천공항과의 인접성, LCC 공급증가에 따른 항공 트래픽 증가 수혜. - 비(非) 중국인 VIP 및 중일 Mass 중심의 성장 기대.
△애경산업 - 화장품과 생활용품의 매출구성이 반반으로, 화장품의 매출기여도 확대에 따라 수익성 상승 추세. - 견미리가 모델로 있는 에이지투웨니스의 홈쇼핑 호조로 여전히 내수 수요 견조. - 에이지투웨니스의 중국 수요가 확대되는바, 중국향 수출이 전분기 대비 상승 추세 기대.
△웹젠 - 중국 판호 발급 지연과 무관한 동사 ‘Mu IP’ 중국 로열티 수입 안정적 수취. - 신규 ‘뮤오리진2’ 상반기 국내 출시에 따른 실적 모멘텀. - 2018 PER 10배 초반 수준의 벨류에이션 매력.
△예림당 - 올해 항공기 총 5대 도입(1대 반납으로 순증 4대)으로 국제 여객 수요 지속 성장. - 작년보다 많은 짧은 징검다리 휴일 증가로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 높을 것으로 예상. - 여행에 있어서 저렴한 경비를 중시하는 트렌드 지속과 견조한 일본행 여행 수요 수혜.
△대명코퍼레이션 - MRO 사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대명그룹 객실수: 9700→1만4000개) 및 이익 증가 예상. - 2018년부터 분양매출(연평균 약 700억원 이상) 인식 시작, 고마진 사업 개시. - 2018년 영업이익 475% 증가 예상, 분양매출 인식시점에서 에머슨퍼시픽 주가 상승 재현 예상.
△비즈니스온 - 전자세금계산서 ‘스마트빌’ 시장점유율 1위 업체, 국내 B2B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점유율 14.5%. - 350만 고객기반 바탕으로 신규 사업인 스마트 MI(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정보 서비스)의 성장성 보유. - 공인인증서 폐지 이후 전자계약사업 확대 가능, 피어그룹대비 확연한 저평가, 추세적 주가상승 전망.
△에프에스티 - 삼성전자 Sys. LSI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 집중, 장비(칠러) 사업 가파른 실적 성장세. - EUV 관련 신규사업 및 Scrubber 장비 시장 진입에 대한 기대감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