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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 집중 수분케어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 출시

빌리프, 집중 수분케어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 출시

기사승인 2018. 06. 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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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_빌리프_아쿠아밤 슬리핑마스크_이미지
LG생활건강 빌리프 아쿠아밤 슬리핑마스크 이미지./제공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빌리프는 수면시간 수분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는 밤 사이 수분으로 꽉 채운 듯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 집중 슬리핑 마스크다.

빌리프의 핵심 성분인 네이피어스 오리지널 포뮬러와 네이피어스 아쿠아 포뮬러가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주고 스코티시 헤더 허브가 더위와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달래준다.

이 제품은 피부에 수분을 채워 진정시키고 밀도 있게 수분을 가둬 보습막을 형성하는 2단계의 수분 극대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빌리프 마케팅 관계자는 “요즘과 같은 계절, 무더운 실외 공기와 실내에서의 건조한 에어컨 바람으로 피부가 지치고 푸석해지기 쉽다”며 “저녁 스킨케어 시, 크림 사용 후 또는 크림 대신 바르면 낮 동안 열기에 달아오른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을 주며 다음날 아침, 한층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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