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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2’ 헨리 극찬한 하림 “딱 했는데 딱 맞잖아요” 찰떡호흡 자랑

‘비긴어게인2’ 헨리 극찬한 하림 “딱 했는데 딱 맞잖아요” 찰떡호흡 자랑

기사승인 2018. 06. 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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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긴어게인2
하림이 헨리의 실력을 극찬하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2’에서는 부다페스트 서체니 다리를 찾은 박정현, 하림, 헨리, 수현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림은 버스킹 장소로 적격인 곳을 포착한 후 즉석에서 헨리와 연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하림이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 찰떡같은 이해력을 선보이며 완벽한 케미와 호흡을 과시했다.

이후 하림은 “다리 위에서 처음 맞춰봤잖아요. 좀 놀랐죠"라며 헨리의 실력을 칭찬했다.

이어 "딱 했는데 딱 맞잖아요. ‘어 이거 봐라?’ 하면서 그때부터 신났죠 저도. 진짜 똑똑한 친구인 것 같아요. 재능이 많고"라고 그를 극찬했다.

한편 '비긴어게인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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