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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정려원·준호, 본방사수 독려 “드디어 오늘 밤 10시”

‘기름진 멜로’ 정려원·준호, 본방사수 독려 “드디어 오늘 밤 10시”

기사승인 2018. 06. 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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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정려원·준호, 본방사수 독려 "드디어 오늘 밤 10시" /기름진 멜로 정려원 준호, 월화드라마 기름진멜로, 사진=정려원 SNS
정려원과 준호가 '기름진 멜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정려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밤. 10시 #기름진멜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준호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정려원과 준호는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각각 단새우, 서풍 역으로 열연 중이다.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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