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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전역장교 13명 채용 “군 시절 리더십, 한투 인재상과 부합”

한투, 전역장교 13명 채용 “군 시절 리더십, 한투 인재상과 부합”

기사승인 2018. 06. 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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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전역했거나 전역 예정인 장교 13명의 채용을 확정했다.

한투는 25일 “군 시절 쌓은 리더십과 열정, 도전정신 등이 한투증권의 인재상과 부합하다고 판단해 전역 장교 대상 공채를 도입했다”면서 “지난 4월 경기도 성남 국방전직교육원에서 관련 채용설명회도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투는 매년 꾸준히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대학교 현장 채용설명회에 유상호 사장이 직접 방문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투의 최근 5년간 신입사원 채용 실적은 603명으로 업계에서도 상위에 속한다.

유상호 한투 사장은 “희망하는 인재상은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전문적 역량을 갖춘 변화주도형 인재”라며 “모든 일에 열과 성의를 다하고 새로운 것에 과감히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사회진출 기회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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