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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여름아] 오비맥주 카스, ‘여름 축제’로 청춘의 여름 달군다

[반갑다 여름아] 오비맥주 카스, ‘여름 축제’로 청춘의 여름 달군다

기사승인 2018. 06.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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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01
오비맥주가 지난해 여름 주최한 ‘2017 카스 블루프레이그라운드’.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는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축제를 주최·후원하며 무더위에 지친 청춘들에게 시원하게 짜릿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다.

카스는 올해 8월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카스만의 차별화된 신선함을 담은 컨텐츠들을 선보이며 여름 마케팅 활동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 앞두고 있는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는 체험을 중시하고 강렬한 음악에 열광하는 청춘들을 위해 카스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이다. 공연장에서는 짜릿한 공연 외에도 시원한 물놀이를 하며 음악을 즐기는 카스 풀과 물총 게임·워터 슬라이드 등의 워터 액티비티를 통해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화려한 LED 라이팅 쇼와 불꽃놀이 등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 F&B존에서는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등 카스의 신선함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오감만족형’ 음악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아울러 카스는 ‘치맥 페스티벌’ ‘록 페스티벌’ 등 젊음의 열기가 가득한 축제도 공식 후원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이벤트·공연·축제 등 핵심 타깃인 젊은 소비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에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녹여내며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스는 지난해 초 카스 후레쉬 병을 젊고 참신한 이미지의 신규 병으로 교체하고, 따는 재미와 음용의 편의성을 높인 ‘프레시 탭’ 캔 제품을 출시하는 등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며 더 강력해진 신선함으로 여름 맥주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7년 카스 후레쉬 신규 병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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