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수현 인스타그램 |
최근 홍수현은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홍수현입니다"라며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사실을 알렸다.
홍수현은 이어 "루게릭병은 운동신경이 죽어가면서 점점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병인데요, 희귀병이다보니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시설이 부족하다고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챌린지가 요양병원건립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관심과 사랑이 환우들에겐 큰 힘이 됩니다!"라며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를 독려했다.
마이크로닷은 홍수현의 게시물에 "♥♥♥"라는 이모티콘을 남기며 달달함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굿나잇'이라는 글에 "좋은밤"이라고 스마일 이모티콘을 남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