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무법변호사’ 이준기, 스태프들과 ‘막방’ 인증 “다같이 봐야 제 맛” 화기애애

‘무법변호사’ 이준기, 스태프들과 ‘막방’ 인증 “다같이 봐야 제 맛” 화기애애

기사승인 2018. 07. 01. 21:3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이준기 인스타그램
'무법변호사'에 출연한 이준기가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1일 이준기는 인스타그램에 "#무법변호사 마지막회 모두 기다리고 계시나요?^^"라는 글을 게시햇다.


이어 "매번 뛰고 구르고 재판하고 날아다니는 봉상필 을 만들어준 나의 스태프들 JG CREW 고생많았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방송은 다같이 봐야 제 맛 이구나 ㅋㅋ 쏟아부은 만큼 재충전해서 다시 멋진 목표를 향해 뛰자구~! 여러분 오늘 #마지막 방송도 함께 보아요 그리고 끝나고 V live 에서 만나요~ Are you guys ready ? Okay"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이준기는 스태프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마지막 방송을 알렸다.


한편 '무법변호사'에는 최민식, 이준기, 서예지, 이혜영 등이 출연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