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과 결별’ 수지, 똥모자를 써도 귀엽네 ‘해맑은 미소’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배우 이동욱과 결별한 수지의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앞서 수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으로 떠난 즉흥여행 사진을 여러장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수지는 한손에는 장바구니를 들고서 똥모자를 쓴채 해맑기 웃고있다.

특히 뽀얀 피부결과 검은 생머리로 백설기같은 피부결을 뽐내 시선을 끈다.

한편 2일 수지와 이동욱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