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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경헌, SNS에 “살짝 건드린줄 알았는데 세상에” 이연수에 사과 ‘웃음’

‘불타는 청춘’ 강경헌, SNS에 “살짝 건드린줄 알았는데 세상에” 이연수에 사과 ‘웃음’

기사승인 2018. 07. 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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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경헌 인스타그램
'불타는 청춘' 강경헌이 이연수에 사과했다.

최근 강경헌은 인스타그램에 "연수언니~~~~~미안해요~~~~ㅠㅠ그리 심하게~~얼굴을~~두 발로~~그랬을 줄이야~~놀라셨을시청자 여러분께도사과드립니다~~~부끄러움은...나의몫...."이라는 글과 함께 방송 캡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강경헌은 잠결에 이연수에 발을 올리며 잠꼬대를 부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강경헌은 "잠결이라 기억이 잘 안나서..살짝 건드린줄 알았는데..세상에나... .#연수봉변#미안합니다#잠버릇#불타는청춘#부끄러움은나의몫"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불타는 청춘'에 이재영이 새롭게 합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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