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TV |
4일 중앙일보는 최근 여성 범죄가 증가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쿠포탄과 같은 호신용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휴대가 편리한 호신용품은 액세서리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하며 "아버지의 딸 사랑 호신용품 쿠보탄을 사주심"이라는 누리꾼의 후기글도 함께 게재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쿠보탄 사진을 공개하며 “이런 거 없어도 되는 사회에 살고 싶다. 나는 네가(호신용품) 안 지켜줘도 되는 세상에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