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 박삼구 회장 “기내식 업체 변경, 1600억 투자…오해”

[포토] 박삼구 회장 “기내식 업체 변경, 1600억 투자…오해”

기사승인 2018. 07. 04. 19:0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본사에서 최근 불거진 '기내식 대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