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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에 왕관 넘기는 서재원 “왕관 고정이 힘들었어요”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에 왕관 넘기는 서재원 “왕관 고정이 힘들었어요”

기사승인 2018. 07. 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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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재원 인스타그램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에게 왕관을 넘긴 서재원이 짧은 소감을 전했다.

5일 서재원은 인스타그램에 "아이참 왕관고정이 힘들었어요 〰포옹하다 떨어트린 왕관 사장님께서 다행히 받아주신 영상 :-)#미스코리아 #서잠 #서재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서재원은 2018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김수민에게 왕관을 직접 넘겨주는 모습이다.


특히 서재원은 늘씬한 몸매와 큰 기럭지로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2018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수민은 "진부하지만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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