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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이불 밖은 위험해’ 용준형·강다니엘·마크, 다낭에서 즐기는 집돌이 생활

[친절한 프리뷰] ‘이불 밖은 위험해’ 용준형·강다니엘·마크, 다낭에서 즐기는 집돌이 생활

기사승인 2018. 07. 0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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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밖은 위험해'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베트남 다낭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꿀잠’에 빠졌던 용준형이 깨어나 이이경, 강다니엘, NCT 마크와 함께 숙소에서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집돌이들은 베트남 다낭으로 휴가를 왔음에도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보드게임을 즐기는 등 숙소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다고 한다.


집돌이들은 심지어 밤늦게까지 졸린 눈을 부릅뜬 채 다양한 게임을 즐겼다. 졸림 가득한 눈빛에도 승부욕이 넘쳤던 데에는 나름의 속사정이 있었다고 한다. 이들이 계속 게임을 이어나갈 수밖에 없었던 사연 그리고 1등의 영광을 품에 안은 멤버는 누구일지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 갖게 된 특별한 다낭 휴가 중 “나도 연애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연애하고 싶다는 강다니엘의 깜짝 고백은 무슨 의미일지, 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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