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현장톡] 경리 “예쁜 뒤태·등라인 비결? 기립근 운동 열심히 해”

[★현장톡] 경리 “예쁜 뒤태·등라인 비결? 기립근 운동 열심히 해”

기사승인 2018. 07. 06.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경리 /사진=정재훈 기자

 솔로로 데뷔한 나인뮤지스 경리가 예쁜 뒤태를 갖게 된 이유를 전했다.


경리는 5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홍대무브홀에서 첫 솔로 싱글앨범 'BLUE MOON'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경리는 이번 타이틀곡 '어젯밤'의 안무 중 뒤태를 강조한 것에 대해 "어릴 때부터 뒤태가 예뻐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경리는 "그래서 운동을 할 때 기립근 운동을 많이 했다. 운동을 하면 등 부분이 발달이 잘 되더라"라며 "그래서 예쁜 등라인을 가진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등드름'이 없는 비결에 대해서는 "머리를 말릴 때 맨등에 대고 말리면 안 된다. 샴푸 찌꺼기 같은 것이 남아있기 때문"이라며 남다른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경리의 이번 타이틀곡 '어젯밤'은 트랜디한 팝 댄스 곡으로 연인과의 이별을 고하는 순간을 그린다. 감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작곡가 정창욱이 곡을 썼다.


경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화려한 이미지에 가려져 있던 보컬 실력을 선보일 계획이며 다양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곡 구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5일 오후 6시 발매됐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