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폼페이오, 김정은 면담 없이 방북 일정 종료…“대화 생산적, 훌륭한 진전”
2018. 07. 19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6.8℃

도쿄 28.4℃

베이징 28.4℃

자카르타 28.4℃

폼페이오, 김정은 면담 없이 방북 일정 종료…“대화 생산적, 훌륭한 진전”

김지수 기자 | 기사승인 2018. 07. 07. 19:50
    1. 페이스북 공유하기
    2. 트위터 공유하기
    3.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4. 밴드 공유하기
    5.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6. 라인 공유하기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North Korea US Pompeo <YONHAP NO-4370> (AP)
사진출처=/AP, 연합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면담 없이 이틀간의 방북 일정을 마쳤다. 그러나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방북 과정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및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유해의 송환 약속을 재확인 했다고 밝혔다.

AP 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평양을 떠나기 전 기자들에게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의 대화가 ‘생산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양국이 신뢰감을 형성했으며, 일부 분야에서 ‘훌륭한 진전’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다만 아직 다른 분야에서는 해야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면서, 이 분야는 양국간 실무진이 합의를 이뤄내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한 오는 12일께 판문점에서 미 국방부 팀이 북측 관료들과 한국 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험장 폐쇄를 위한 실무진 회담도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평양을 출발한 폼페이오 장관은 7일 오후 전용기 편으로 하네다(羽田)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