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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뜯어먹는 소리’ 송하윤, 반사판 필요 없는 ‘화사한 미모’

‘풀 뜯어먹는 소리’ 송하윤, 반사판 필요 없는 ‘화사한 미모’

기사승인 2018. 07. 0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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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뜯어먹는 소리' 송하윤, 반사판 필요 없는 '화사한 미모' /송하윤, 풀 뜯어먹는 소리, 사진=송하윤 SNS
'풀 뜯어먹는 소리' 송하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송하윤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하트 하트 하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하윤은 입술을 쭉 내밀고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다. 특히 송하윤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하윤이 출연 중인 tvN '풀 뜯어먹는 소리'는 도시에서 벗어나 ‘마음대농’ 16세 중딩 농부 한태웅과 함께 생활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시골 삶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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