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장마철 인기 아이템 ‘팀버랜드 6인치 프리미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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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랜드는 9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빗길 안전과 스타일을 책임질 ‘팀버랜드 6인치 프리미엄’인 이른바 ‘옐로부츠’를 제안했다.

1973년에 탄생한 최초의 가죽 방수 부츠 ‘팀버랜드 6인치 프리미엄 부츠’는 방수가 되는 워터프루프(Waterproof) 가죽을 사용했으며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심실드 기술을 적용해 비 오는 날 쾌적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내구성이 좋은 견고한 듀러블 러버(Durable Rubber) 아웃솔을 사용해 장마철 빗길 미끄럼 방지에 큰 도움을 주며 안티퍼티그 테크놀러지로(anti-fatigue technology)라는 피로 방지 기술로 피로는 줄여주고 편안함을 더했다.

다양한 스타일의 진이나 컬러풀한 숏팬츠와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여성들의 원피스와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커플 슈즈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