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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남편, O2O 앱 회사 대표…O2O란? /O2O, 최지우 남편, 최지우 |
배우 최지우의 남편이 애플리케이션 회사 대표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최지우 남편이 운영하는 생활앱의 기반이 되는 'O2O' (online to offline)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10일 한 매체는 최지우의 남편이 'O2O' (online to offlin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생활앱' 서비스회사 대표직을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지우의 남편은 지난 2014년 친구와 동업으로 회사를 꾸렸고, 사업 초반 최지우의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O2O'는 online to offline의 줄임말로, 유통 관점 개념으로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제 오프라인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일으키는 일종의 비즈니스를 일컫는다. 또 공유경제와 혼용하여 쓰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