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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삼성전기·컴투스 등

[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삼성전기·컴투스 등

기사승인 2018. 07. 1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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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삼성전자
- 글로벌 IT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2018년 PER이 6.5배에 불과하고 해외 IT 대기업 대비 실적 성장성도 부각되고 있기 때문.
- 액면분할, 배당 확대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도 할인 해소 요인.

△POSCO
- 중국 철강산업, 제한적 공급 속 예상 대비 견조한 수요 흐름 전망.
- 2분기 중국 열연 스프레드, 전년 고점 수준 넘어설 것으로 기대.
- 1분기 이어 2분기에도 추가적인 실적 개선세 지속될 것.

△NAVER
- 실적하향 이상의 과도한 주가 조정.
- 하반기 일본 핀테크(증권, 보험, 자산운용, 가상화폐거래소, 대부업) 사업 진출 및 2분기 실적개선이 주가 턴어라운드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

△넷마블
- 하반기 블소2, BTS 월드 등 신작 모멘텀.
- 실적 개선 기대.

△S-Oil
- 국제유가 상승으로 2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20% 이상 개선.
- 5월 드라이빙 시즌 진입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 대형 석화설비 완공 후 테스트 가동 시작.

△삼성전기
-MLCC 판가상승 : 저가형 제품 중심에서 스마트폰용 고가 MLCC 로 확산 전망.
- 5G 통신도입, 자동차 전장화, 스마트폰 대당 MLCC 용량 추가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우리은행
- 2018년 시중 은행 중 가장 큰 이익 성장 기대.
- 중장기적 지주사 전환 및 잔여 지분 매각은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
- 배당을 포함한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 현재 PBR 0.5배에 불과.

△카카오
- 자사보유 웹툰IP 와 카카오채널 활용한 영상사업 진출은 새로운 성장모멘텀.
- 톡채널 광고수 증가, 타깃팅 광고 단가 상승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 하반기 카카오택시 수익화 확대(즉시배차)로 실적개선 지속 전망.

△LG유플러스
- CATV 인수 추진 중. 성사 시 한국 유료방송 업계의 최강자 등극.
- 유무선 영역에서 한국 통신 3사 중 가장 독보적인 성과 지속. 5G 주파수 경매 결과에서도 실질적인 승자.
- 2018년 하반기 MSCI 지수 재편입 가능성에 따른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

△대웅제약
- 골관절염치료제(아셀렉스), 유방암치료제(샴페넷)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사업 확장성 기대.
- 가장 우려되었던 부분인 나보타공장 cGMP 에 대한 이슈 해결.
-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나보타의 유럽 EMA 및 미국 FDA 승인 기대.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소형주

△CJ E&M
- 핵심 자회사 지분가치(넷마블, 스튜디오드래곤) 고려 시 저평가.
- 합병 이후, 미디어-커머스 시너지 부각 시작.
- CJ 헬로 매각 가능성에도 관심 필요.

△컴투스
- 서머너즈워 글로벌 매출 견조.
- 하반기 스카이랜더스, 서머너즈워 MMORPG 등 신작 출시 모멘텀.

△키움증권
- 증시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자산관리(WM) 등 여러 부문의 고른 수익 증가 예상.
- 증가하는 자본은 IB, 이자손익 증대로 이어질 전망.

△애경산업
- 화장품 매출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에이지투웨니스의 내수 수요가 홈쇼핑 채널에서 견조하게 유지.
- 동시에 면세점과 수출을 통해서 중국 수요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음. 또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일본 QVC 홈쇼핑 채널을 통해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 또한 확대 중.
- 생활용품의 경우 주력 제품군을 통해 실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비용 슬림화를 통한 손익방어도 이어지고 있어 실적 안정성이 부각될 전망.

△파라다이스
- P-씨티, 그랜드 오픈(1-2단계) 이후 개장 2년차인 2019년 영업 안정화 예상.
- 인천공항과의 인접성, LCC 공급증가에 따른 항공 트래픽 증가 수혜.
- 비(非) 중국인 VIP 및 중일 Mass 중심의 성장 기대.

△웹젠
- 중국 판호 발급 지연과 무관한 동사 ‘Mu IP’ 중국 로열티 수입 안정적 수취.
- 신규 ‘뮤오리진2’ 상반기 국내 출시에 따른 실적 모멘텀.
- 2018 PER 10배 초반 수준의 벨류에이션 매력.

△제이콘텐트리
- 2019년 대작드라마 최소 2편 이상 투자. 드라마 제작사도 내재화 계획.
- 경쟁사 스튜디오드래곤 대비 저평가.

△게임빌
- 자회사 컴투스 지분 가치 이하의 과도한 주가 하락.
- 3분기 신작 MMORPG ‘탈리온’ 및 다수 신작 출시에 따른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

△비즈니스온
- 350만 법인 고객 데이터 B2B 소프트웨어 업체.
-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정보서비스 스마트 MI로 추가적인 외형 성장 전망.

△에프에스티
- 삼성전자 Sys. LSI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 집중, 장비(칠러) 사업 가파른 실적 성장세.
- EUV 관련 신규사업 및 Scrubber 장비 시장 진입에 대한 기대감 유효.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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