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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닉구딸, 향기로운 ‘드라이 바디 오일’ 4종 출시

아닉구딸, 향기로운 ‘드라이 바디 오일’ 4종 출시

기사승인 2018. 07. 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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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닉구딸_드라이바디오일 4종컷
아닉구딸 드라이바디오일 4종컷./제공 = 아닉구딸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은 여름을 맞아 빛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해줄 ‘드라이 바디 오일’ 4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끈적거림 없이 산뜻하고 보송하게 마무리가 돼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에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자연의 향기가 은은하게 온 몸을 감싸주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는 더운 날씨에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드라이 바디 오일’은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면서 피부가 매끈하게 코팅이 돼 부드럽고 빛나는 피부 결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호호바 오일 성분이 탁월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 속부터 영양을 채워준다. 포도씨 오일 성분 역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노화를 예방해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해준다.

이번 신제품 오일은 △여성스러움과 발랄함을 동시에 전하는 달콤한 향의 ‘쁘띠뜨 쉐리 드라이 바디 오일’ △상쾌하고 청량한 시트러스 향으로 산뜻한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오 드 아드리앙 에너자이징 바디 오일’ △초록 잎의 은은한 향기가 차분하고 평온함을 전하는 ‘릴 오 떼 릴렉싱 바디 오일’ △톡 쏘는 듯한 로즈 향의 ‘로즈 폼퐁 래디언트 바디 오일’ 등 아닉구딸의 대표 향 총 4종으로 출시됐다.

또 4종의 바디 오일 모두 같은 향의 아닉구딸 향수와 함께 사용하면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발산되는 향을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고 향의 매력도가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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