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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로젝트 꽃’, 베트남서 뷰티크리에이터 글로벌 진출 기회 마련

네이버 ‘프로젝트 꽃’, 베트남서 뷰티크리에이터 글로벌 진출 기회 마련

배지윤 기자 | 기사승인 2018. 07. 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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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컬러페스티벌_3
이달 7~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K뷰티컬러페스티벌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제공=네이버
네이버가 지난해부터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K뷰티컬러페스티벌’을 통해 뷰스타의 글로벌 진출과 국내 중소 뷰티브랜드의 글로벌 뷰티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네이버는 이달 7~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제 2회 K뷰티컬러페스티벌’을 열고 꼬자매·SEOUL EONNI(박서울)·Chamomile T(카모마일T)·WIW(위우) 등 네 명의 뷰스타와 삐아·치카이치코·위드미·롬앤 등 4 개의 국내 뷰티 브랜드가 베트남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접점을 마련하고, 브이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생중계를 진행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뷰스타와 베트남 인기스타들이 다양한 포맷의 1대 1 콜라보레이션 오픈라이브쇼를 준비해 베트남 이용자들의 관심을 더욱 높였다. 뷰스타 꼬자매는 베트남 아이돌 LIME의 커버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뷰스타 SEOUL EONNI(박서울)은 베트남 개그우먼 카누와 함께 베트남 여성들과 함께 자신만의 얼굴 색을 찾는 ‘퍼스널컬러’를 시연하는 등 다양한 컨셉의 라이브를 진행했다.

‘K뷰티컬러페스티벌’에서는 삐아·치카이치코·위드미·롬앤 등 4개의 국내 중소뷰티 브랜드의 신제품 시연 및 뷰티 아이템 체험을 위한 부스도 마련됐다. 각 부스당 1000여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방문했고 치카이치코의 경우, 예상 판매량 대비 3배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위드미는 행사 현장 즉석에서 베트남 유통업체로부터 입점제안을 받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뷰티브랜드 롬앤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베트남 시장에 나서게 됐는데 예상 판매량의 200% 이상을 판매했고 2000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부스를 다녀가며 뜨거운 관심을 느꼈다” 며 “앞으로도 이렇게 중소브랜드들이 글로벌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기회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이버 뷰티를 이끌고 있는 김민정 리더는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K뷰티콘서트’를 통해 베트남에서의 ‘K뷰티’의 인기와 뷰스타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올해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시도할 수 있도록 협업의 범위를 넓혔다” 며 “앞으로도 뷰스타들이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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