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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이승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출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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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이승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출격 준비

박지은 기자 | 기사승인 2018. 07. 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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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러시아 월드컵이란?'<YONHAP NO-4468>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사진= 연합
손흥민이 2018 러시아월드컵에 이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격할까. 손흥민은 김학범 대표팀 감독이 사실상 확정한 와일드카드 후보다. 이승우와 황희찬 등 월드컵 대표팀 선수들 역시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남녀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한다.

아시안게임은 23세 이하 선수가 참가할 수 있으며, 연령 제한 없이 출전할 수 있는 3명의 와일드카드를 포함한다. 김학범 감독은 3명의 와일드카드 중 1장을 손흥민으로 등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을 제외한 나머지 2명은 골키퍼 조현우와 공격수 황의조 등이 거론되고 있다.

손흥민 역시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해 소속팀 토트넘을 설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아시안게임의 우승후보이기 때문이다. 병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소속팀 토트넘이 반대하지 않는다면 손흥민의 아시안게임 승선에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와일드카드 3명의 뺀 17명 라인업도 화려하다. 김학범 감독은 일찌감치 대한체육회에 제출한 예비 명단(30명)에 황희찬(22·잘츠부르크)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 백승호(21·지로나)에 신성 이강인(17·발렌시아)까지 포함을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계에선 손흥민을 필두로 조현우, 황희찬, 황의조, 이승우, 백승호, 이강인으로 이어지는 ‘젊은피’들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4년 후인 2022년 카타르월드컵의 주축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 대표팀의 목표는 2회 연속 금메달이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7전 전승, 무실점으로 우승했다. 김학범호는 조추첨에서 키르기즈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과 같은 E조에 포함됐다. 아시안게임에서는 24개국이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와 3위 국가 중 성적이 좋은 4개국이 16강에 진출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15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안게임에 도전한다. 개막은 18일이지만 조별 예선이 필요한 축구 경기는 15일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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