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단독] 안철수 ‘2선 후퇴’ 앞두고 현역 의원들 만나 거취 논의
2018. 12. 14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1.6℃

도쿄 4.5℃

베이징 -9℃

자카르타 26℃

[단독] 안철수 ‘2선 후퇴’ 앞두고 현역 의원들 만나 거취 논의

장세희 기자 | 기사승인 2018. 07. 11. 20:1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라인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입장 발표하는 안철수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가 지난 6월 13일 지방선거 당일 서울 여의도 당사를 찾아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연합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가 11일 바른미래당 소속 현역 의원들과 만나 자신의 향후 정치적 거취를 서로 의논하고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안 전 대표는 12일 기자간담회를 하루 앞두고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현역 의원들과 만나 향후 거취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안 전 대표의 8월 독일 연수설과 향후 정치 행보를 포함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또 안 전 대표의 정책자문 그룹인 ‘싱크탱크 미래’ 관계자들도 이날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싱크탱크 미래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안 전 대표는 최근 지난해 대선 때 가동했던 싱크탱크 미래를 정리하기로 하고 이를 직원들에게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싱크탱크 미래의 폐쇄 수순을 밟고 있다는 얘기도 흘러 나온다.

안 전 대표의 최측근은 “시간이 되는 몇몇 의원들이 주선해서 만든 자리로 알고 있다”면서 “내일(12일) 기자간담회를 앞두고 있고 그동안 서로 못 봤으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위로도 받고 격려하는 취지로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친안계(친안철수계)’ 이태규 의원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적인 ‘친안철수계’로 분류되는 이 의원과 안 전 대표가 향후 정치적 거취와 함께 12일 기자간담회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