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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이서원 심신미약 주장에 돌직구 일침 “소름돋는 웃음이 정신박약”

신동욱, 이서원 심신미약 주장에 돌직구 일침 “소름돋는 웃음이 정신박약”

기사승인 2018. 07. 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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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트위터
신동욱 총재가 배우 이서원의 심신미약 주장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12일 신동욱 총재는 트위터에 "배우 이서원 "성추행·협박 심신미약 주장" 논란, 국민 공분만 키운 꼴이고 국민 비호감만 적립한 꼴이다. 음주운전도 심신미약 주장한 꼴이고 잠재적 성범죄자 인증한 꼴이다. 법 위에 술이라 주장한 꼴이고 소름돋는 웃음이 정신박약 꼴이다. X나 Y나 심신미약 꼴이고 가중처벌 에둘러 원하는 꼴이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앞서 배우 이서원은 성추행 및 협박 등의 혐의에 대해 심신미약이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신동욱 총재는 "성범죄자 인증한 꼴"이라고 돌직구 일침을 가했다.


한편 이서원은 1997년생으로 2015년 JTBC 드라마 '송곳'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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