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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신곡 방송 불가 판정에 시위 “상암에 시위하러 갑니다”

유세윤, 신곡 방송 불가 판정에 시위 “상암에 시위하러 갑니다”

기사승인 2018. 07. 1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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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세윤 인스타그램
유세윤이 신곡 방송 불가 판정 후 시위에 나섰다. 

14일 유세윤은 인스타그램에 “지금 상암에 시위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세윤은 마스크를 쓰고서 “허락해 주세요”라는 문구를 들고 서 있다. 


특히 “내 똥꼬는 힘이 좋아”라는 신곡을 언급하며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누리꾼들은 “제목이 좀 그렇긴한데”, “진짜로 시위 나갔네”, “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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