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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제니 등장에 하하 “뉴욕에 온 것 같다” 팬심 폭발

‘런닝맨’ 제니 등장에 하하 “뉴욕에 온 것 같다” 팬심 폭발

기사승인 2018. 07. 1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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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제니 등장에 하하 "뉴욕에 온 것 같다" 팬심 폭발 /제니, 런닝맨 제니, 블랙핑크,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 하하가 블랙핑크 제니의 실물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블랙핑크 멤버 지수 제니와 가수 황치열, 씨스타 출신 배우 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블랙핑크 멤버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하하는 "제니를 정말 좋아한다"며 "세련되고 도시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하하가 제니를 정말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제니가 등장하자 하하는 "정말 세련됐다. 뉴욕에 온 것 같다"며 반가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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