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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집’ 박하나, 선글라스가 너무 커보이는 소두

‘인형의집’ 박하나, 선글라스가 너무 커보이는 소두

기사승인 2018. 07.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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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집' 박하나, 선글라스가 너무 커보이는 소두 /인형의 집 박하나, 인형의집, 사진=박하나 SNS
'인형의 집' 박하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하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형의집 #마지막여행"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나는 선글라스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하나는 선글라스로 얼굴의 반을 가리며 작은 얼굴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나는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집'에서 홍세연 역을 맡았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끔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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