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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평생학습네트워크 사업 활성화에 행정력 집중

시흥시, 평생학습네트워크 사업 활성화에 행정력 집중

기사승인 2018. 07. 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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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년째 진행하는 사업...106개 기관 학교 참여
경기 시흥시가 올해 10년째를 맞은 평생학습네트워크 사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평생학습사업은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단체 간 협력을 통해 △자원 공유 △지역 연대 △관계망 형성 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06개 기관과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17일 시흥시에 따르면 평생학습네트워크 사업은 시민들의 학습기회 증대 및 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지역사회에 안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대야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각 권역별 대표기관을 맡아 참여기관을 연결하는 ‘중권역(中圈域)’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또 각 권역별 지역현안을 모색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3개 기관 이상이 모여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형태인 소권역(小圈域) 8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가 진행하는 평생학습네트워크 사업을 살펴보면 정왕1동 주민들의 학습경험 확대를 위한 ‘골목축제 배꼽마당’이 지난달부터 시작돼 10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로 진행하는 배꼽마당은 군서희망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거모동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거모마을 디자인하기’ 사업은 군자초등학교 등 인근 학교로 직접 찾아가 천연 제품을 만들고 이를 이웃에게 기부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흥시 평생학습네트워크 사업 관계자는 “신천·대야권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를 연계한 ‘소래NET마을탐방’ 사업도 학교와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평생교육 활성화와 시민 학습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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