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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워마드 태아 훼손 사진 논란에 “삼청교육대 부활시키자는 꼴”

신동욱, 워마드 태아 훼손 사진 논란에 “삼청교육대 부활시키자는 꼴”

기사승인 2018. 07. 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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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트위터
신동욱 총재가 워마드 태아 훼손 사진 논란에 '삼청교육대 부활'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17일 신 총재는 트위터에 "워마드 "태아 훼손 이어 시체 인증까지"···남자 어린이 매장 예고도, 인간성 상실녀 꼴이고 일베는 명함도 못내민 양반 꼴이다. 막장 이기주의 극치 꼴이고 폐미 아니라 폐인 꼴이다. 사회격리 대상자 꼴이고 여성전용 삼청교육대 부활시키자는 꼴이다. 워마드의 적은 페미 꼴이고 눈 하나 돌연변이 꼴"이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에는 성체 훼손 사진에 이어 태아 낙태인증 사진까지 올라와 파장이 일었다.

이에 신동욱 총재는 '워마드의 적은 폐미'라고 비판하며 '삼청교육대 부활'까지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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