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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몽골서 풍력발전 운영…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 나선다

KTL, 몽골서 풍력발전 운영…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 나선다

김민석 기자 | 기사승인 2018. 07. 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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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의회 간바트 의장과 박찬규 KTL 환경융합기술센터 책임연구원이 풍력발전시스템 관련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한 모습./제공=KTL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크흐바타르구 및 한국신재생에너지(주)와 풍력발전시스템 시범설치 및 운영동의 협약을 체결하고 몽골 외곽 광산지역의 풍력발전시스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KTL은 이번 몽골현지 풍력발전시스템 테스트베드(Test-bed) 설치·운영 협약을 기점으로, 몽골 맞춤형 풍력발전기 운영매뉴얼(한국어, 몽골어)을 제작·배포(7월 12일)하여 풍력발전시스템의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향후 몽골 정부 차원에서 풍력발전시스템을 본격 도입하는 경우, 본 사업의 성과물을 상용화하여 몽골 전역에 보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 같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 그동안 KTL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 개발사업’에 참여해 한국신재생에너지(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중앙대학교, 조선대학교와 공동으로 몽골지역 맞춤형 풍력발전시스템을 개발해온 바 있다.

조연행 KTL 환경기술본부장은, “KTL은 52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유일 공공 종합 시험인증기관으로, 환경·에너지 분야 기술개발, 표준화 연구 및 정부 R&BD 지원을 통해 국민보건 및 환경서비스 향상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 개도국에 대한 친환경 에너지 기술보급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관련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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