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코리아의 메이크업 브랜드 뉴컬러는 메이크업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부드러운 젤 타입의 ‘라이트샤인 펜슬 아이라이너’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18 여름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라이트샤인 펜슬 아이라이너’는 젤 타입 아이라이너의 지속력과 오토 펜슬 아이라이너의 부드러운 발림성, 간편성 등을 모두 담아낸 제품이다.
젤 타입 포뮬러는 눈가 피부에 저자극으로 매끈하고 또렷한 아이라인을 연출해 주며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눈 밑 번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가능한 스머지 팁과 펜슬 샤프너가 내장돼 있어 섀도우 효과까지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시크하고 또렷한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는 01호 블랙과 02호 브라운, 03호 퍼플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원 대다.
뉴스킨 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9일부터 ‘라이트샤인 펜슬 아이라이너’ 3가지 컬러가 세트로 구성된 트리오 키트 구매 시, 브라운 색상의 ‘라이트샤인 컬 앤 래쉬 마스카라’ 1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뉴스킨 코리아 온라인 쇼핑몰인 뉴스킨몰(PC, 모바일)과 전화 주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라이트샤인 펜슬 아이라이너’ 단품은 26일부터 판매된다.
지현주 뉴스킨 마케팅팀 팀장은 “‘라이트샤인 펜슬 아이라이너’는 아이 메이크업에 서투른 초보자도 쉽고 정교하게 매력적인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도록 젤 타입의 펜슬 형태로 출시했다”며 “오랜 연구 끝에 선보인 제품으로,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까지 겸비해 더운 여름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아이라인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스킨 코리아는 ‘2018 여름 신제품’으로 순한 연꽃 영양 성분을 함유해 연약한 눈가, 입가 피부에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 ‘마일드 립 앤 아이 리무버 패드’도 함께 선보인다. 26일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40매에 3만원 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