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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 ‘더 퍼스트 제네츄어 셀 에센셜 에메랄드 에디션’ 출시

오휘, ‘더 퍼스트 제네츄어 셀 에센셜 에메랄드 에디션’ 출시

기사승인 2018. 07. 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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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
사진=오휘
LG생활건강은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에메랄드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에디션은 오휘가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와 협업해 선보이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주얼리 에디션’의 두 번째 제품이다. 맑은 피부를 선사하는 ‘셀 에센셜 소스’의 용기와 패키지 디자인에 싱그러운 에메랄드의 매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는 정제수 대신 피부 영양성분인 셀소스TM를 90% 이상 담은 에센스다. 산뜻한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고 풍부한 영양감을 전달해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로 케어해준다.

워터 타입 에센스이므로 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번만 발라도 생기 넘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에디션은 기존 대비 80㎖ 증량한 200㎖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을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스킨소프너·에멀전·크림인텐시브·아이크림까지 함께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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