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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아티스트리, ‘3D 진동 클렌징 디바이스’ 출시

암웨이 아티스트리, ‘3D 진동 클렌징 디바이스’ 출시

기사승인 2018. 07. 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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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사진=암웨이
암웨이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는 여름철 피부 관리를 돕는 ‘3D 진동 클렌징 디바이스’를 19일 출시했다.

아티스트리 클렌징 디바이스는 3D 진동으로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까지 효과적으로 클렌징해주는 제품이다. 0.055mm의 초 미세모가 360도로 진동하며 피부 표면의 피지·메이크업·UV 차단제 잔여물을 섬세하고 부드럽게 제거한다.

진동의 세기에 따라 3가지 미세진동 모드(강·중·약)가 있어 피부 타입과 상태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강’ 모드는 모공이 두드러지는 T존 부위 케어에 적합하며, 깔끔한 클렌징을 원하면 ‘중’ 모드를, 자극이 신경 쓰이는 민감한 피부라면 ‘약’ 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또한 99.9% 살균력을 자랑하는 UV LED 램프와 건조기능을 제공하는 브러시 거치대는 위생적으로 제품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티스트리 클렌징 디바이스의 개별 판매금액은 25만8000원이다.

안세진 아티스트리 마케팅 부장은 “아티스트리 클렌징 디바이스는 여름철 뜨거운 열로 늘어진 모공 속 잔여물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라며 “여름철 아티스트리 클렌징 디바이스로 더욱 깔끔하면서도 피부 표면을 건강하게 보호하는 클렌징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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