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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프리미엄브랜드지수 9년 연속 업계 1위

신한카드, 프리미엄브랜드지수 9년 연속 업계 1위

기사승인 2018. 07. 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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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19일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신용카드 부문에서 1위에 선정, 9년 연속 업계 선두 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KS-PBI는 기업경쟁력의 제고와 프리미엄 브랜드의 평가 관리를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다.

신한카드는 수상의 이유로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상품체계 ‘딥(Deep)’의 출시, 광고를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 사회공헌 활동 등을 꼽았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한FAN’으로 앱카드 부문에서도 1위에 선정됐다. ‘신한FAN’은 지난 2013년 4월에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앱카드를 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한카드의 압도적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대한민국 1등 카드사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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