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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컴투스·제이에스코퍼레이션 등

[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컴투스·제이에스코퍼레이션 등

기사승인 2018. 07. 2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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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삼성전자
- 글로벌 IT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2018년 PER이 6.5배에 불과하고 해외 IT 대기업 대비 실적 성장성도 부각되고 있기 때문.
- 액면분할, 배당 확대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도 할인 해소 요인.

△POSCO
- 중국 정부, 2018년 하반기부터 철강산업 등에 대한 환경규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예상.
- 중국 철강산업 공급에 대한 우려 등으로 철강제품 가격 상승 전망.
- 1분기 대비 2분가 추가적인 영업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NAVER
- 실적하향 이상의 과도한 주가 조정.
- 하반기 일본 핀테크(증권, 보험, 자산운용, 가상화폐거래소, 대부업) 사업 진출 및 2분기 실적개선이 주가 턴어라운드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

△S-Oil
- 국제유가 상승으로 2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20% 이상 개선.
- 5월 드라이빙 시즌 진입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
- 대형 석화설비 완공 후 테스트 가동 시작.

△넷마블
- 하반기 블소2, BTS 월드 등 신작 모멘텀.
- 실적 개선 기대.

△삼성전기
-MLCC 판가상승 : 저가형 제품 중심에서 스마트폰용 고가 MLCC 로 확산 전망.
- 5G 통신도입, 자동차 전장화, 스마트폰 대당 MLCC 용량 추가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우리은행
- 2018년 시중 은행 중 가장 큰 이익 성장 기대.
- 중장기적 지주사 전환 및 잔여 지분 매각은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
- 배당을 포함한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 현재 PBR 0.5배에 불과.

△카카오
- 자사보유 웹툰IP 와 카카오채널 활용한 영상사업 진출은 새로운 성장모멘텀.
- 톡채널 광고수 증가, 타깃팅 광고 단가 상승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 하반기 카카오택시 수익화 확대(즉시배차)로 실적개선 지속 전망.

△LG유플러스
- CATV 인수 추진 중. 성사 시 한국 유료방송 업계의 최강자 등극.
- 유무선 영역에서 한국 통신 3사 중 가장 독보적인 성과 지속. 5G 주파수 경매 결과에서도 실질적인 승자.
- 2018년 하반기 MSCI 지수 재편입 가능성에 따른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

△대웅제약
- 골관절염치료제(아셀렉스), 유방암치료제(샴페넷)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사업 확장성 기대.
- 가장 우려되었던 부분인 나보타공장 cGMP 에 대한 이슈 해결.
-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나보타의 유럽 EMA 및 미국 FDA 승인 기대.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소형주

△컴투스
- 서머너즈워 글로벌 매출 견조.
- 하반기 스카이랜더스, 서머너즈워 MMORPG 등 신작 출시 모멘텀.

△파라다이스
- P-씨티, 그랜드 오픈(1-2단계) 이후 개장 2년차인 2019년 영업 안정화 예상.
- 인천공항과의 인접성, LCC 공급증가에 따른 항공 트래픽 증가 수혜.
- 비(非) 중국인 VIP 및 중일 Mass 중심의 성장 기대.

△애경산업
- 화장품 매출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에이지투웨니스의 내수 수요가 홈쇼핑 채널에서 견조하게 유지.
- 동시에 면세점과 수출을 통해서 중국 수요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음. 또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일본 QVC 홈쇼핑 채널을 통해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 또한 확대 중.
- 생활용품의 경우 주력 제품군을 통해 실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비용 슬림화를 통한 손익방어도 이어지고 있어 실적 안정성이 부각될 전망.

△다나와
- 국내 대표 가격 비교 플랫폼 업체. 약 2만7000여개의 상품에 대한 가격 비교, 정보, 후기 등을 제공.
- 온라인 쇼핑 거래액 증가 추세와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 성향에 힘입어 매년 실적 성장 중.
- 올해도 견조한 온라인 쇼핑 증가로 최고 실적 달성 전망.

△비즈니스온
- 350만 법인 고객 데이터 B2B 소프트웨어 업체.
-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
-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정보서비스 스마트 MI로 추가적인 외형 성장 전망.

△코나아이
- SE 시장 국내 1위, 글로벌 5위 업체, 금융·통신·공공ID 분야 핀테크기업.
- 본업인 보안 강화 카드 및 특수 카드 관련 매출 확대, 신규 사업인 코나카드(B2B/B2C) 런칭 혜택 및 원가경쟁력(신용·체크카드 대비) 바탕으로 흥행하여 큰 폭의 턴어라운드 예상.
- 2018년 흑자전환, 드라마틱한 실적 개선 진행될 것.

△제이에스코퍼레이션
- 글로벌 유명 브랜드 핸드백 ODM 전문 기업. 주요 바이어로 Kate Spade, GUESS, Michael Kors.
- 정치 불안, 인건비 문제로 지난해 3분기 중국 법인 철수 공시. 생산기지 철수 및 캄보디아 진출, 자카르타, 베트남 신규 가동.
- 생산기지 이전으로 인한 CAPA 지속 확대 속에서 영업 레버리지 발생으로 하반기 선순환 궤도 진입 및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서울옥션
- 국내 미술품 시장 독보적 1위. 뛰어난 미술품 수급 능력 바탕 미술품 경매, 판매, 중개 사업 영위.
- 글로벌 호황 속 국내 경매시장 빠르게 회복. 상반기 국내 경매시장 총 거래액 하반기 대비 약 13% 증가. 낙찰총액 613억원으로 반기 최고 수준 기록.
- 홍콩법인 2월 전시·경매장 SA+를 개관해 상반기 경매 성황리 마감. 자회사 서울옥션블루의 온라인 경매 플랫폼 성장과 프린트 베이커리의 오프라인 채널 확대 또한 기업가치에 긍정적 요인.

△에프에스티
- 삼성전자 Sys. LSI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 집중, 장비(칠러) 사업 가파른 실적 성장세.
- EUV 관련 신규사업 및 Scrubber 장비 시장 진입에 대한 기대감 유효.

△코세스
- 주요 고객군인 삼성전자 Sys.LSI 와 중화권 반도체 후공정 업체들의 설비투자 재개에 따른 수혜 집중.
- 반도체 드릴링(Drilling) 중심의 사업이던 레이저 장비는 작년부터 디스플레이 커팅 장비로 사업영역 확대.
- 지문인식센서 커팅 장비에 이어 센서 관련 신규 매출 증가.

△신규 편입 종목 :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편입 제외 종목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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