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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소속 올댓스포츠, 데니스 텐 애도 “안타까운 죽음 다시 한번 애도”

김연아 소속 올댓스포츠, 데니스 텐 애도 “안타까운 죽음 다시 한번 애도”

기사승인 2018. 07. 2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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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댓스포츠 인스타그램
김연아 선수 등이 소속된 올댓스포츠가 데니스 텐을 애도했다.

20일 올댓스포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고인을 애도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올댓스포츠 측은 "올댓스포츠의 소속선수들과 임직원 등 올댓스포츠의 가족들은 데니스 텐의 안타까운 죽음에 다시 한번 애도를 표하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머리 숙여 빕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에 애도글을 담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한편 김연아는 데니스 텐의 사망 소식을 접한 후 자신의 SNS에 충격과 슬픔의 애도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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