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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쌍 |
'한쌍'에서 첫 호감도 1위로 한재선이 올랐다.
지난 20일 방송된 '한쌍'에서는 서울, 대전,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온 자녀들과 엄마들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남성 4명(진호, 만식, 지호, 홍재), 여성 4명(정아, 재선, 혜원, 희정)으로 구성된 '한쌍' 출연진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엄마들은 자신의 자식들에 대해 매력을 어필하기 시작했고 한재선의 모친은 "요리 솜씨가 괜찮다. 대접 음식은 못 하지만 먹을 만큼은 한다"고 자랑했다.
방송 후반부에서 한재선이 여자 1위로 호감도 순위에 랭킹됐으며 남자 1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한편 '한쌍'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